3.3%·부가세·급여 계산 결과를 읽는 법
계산기가 보여 주는 숫자를 신고액이나 실수령액으로 곧바로 오해하지 않도록, 각 계산의 입력 기준과 빠진 조건을 설명합니다.
작성: Yubook · 최종 검토: 2026-09-29
3.3%는 모든 프리랜서에게 자동 적용되는 세율이 아닙니다
유북의 3.3% 계산기는 입력액의 3%를 소득세, 그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0.3%를 지방소득세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세전 100만원을 넣으면 공제 합계 3만3천원, 계산상 세후 96만7천원이 됩니다. 세후 금액에서 세전을 역산할 때는 반올림 때문에 몇 원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에서 3.3%를 원천징수할지는 계약 이름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소득 구분, 지급 관계, 지급자의 의무 등 실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도구는 적용 대상인지 판정하거나 신고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부가세는 기준 금액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급가액 10만원에 10% 부가세를 더하면 세액 1만원, 합계 11만원입니다. 반대로 합계 11만원에서 공급가액을 구할 때는 1.1로 나눕니다. 단순히 합계의 10%를 빼면 공급가액이 달라지므로, 계산기에서 ‘공급가 기준’과 ‘합계 기준’을 구분했습니다.
모든 거래가 10% 과세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면세, 영세율, 간이과세자의 실제 납부세액, 매입세액 공제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유북의 일반 부가세 계산은 금액 분리용이며 과세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간이과세 계산기도 선택 업종의 부가가치율을 이용한 공제 전 비교값입니다.
급여·보험·퇴직금은 참고 계산과 확정 계산을 나눕니다
보험료는 보수, 적용 요율, 상·하한, 근로자와 사업주의 부담 구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여명세 참고표에는 모든 세금과 개인별 공제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급 계산도 주휴 요건, 연장·야간 근로, 휴게시간을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퇴직금 도구는 월급여와 근속 연수를 곱해 비교하기 위한 간이값입니다. 실제 퇴직금은 평균임금 산정 기간, 정확한 재직일수, 상여와 수당,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를 지급·신고에 쓰기 전에는 해당 연도의 공식 기준과 개별 조건을 대조하세요.
확인 목록
- 입력 금액이 세전인지 세후인지 확인
-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확인
- 계산기에 표시된 기준 연도와 요율 확인
- 반올림·절사 단위 확인
- 실제 신고·지급 전 공식 자료 또는 전문가에게 개별 조건 확인
이 글은 유북 도구의 사용 범위와 일반적인 확인 절차를 설명합니다. 개별 거래의 세무·법률·노무 판단이나 금융상품 권유를 제공하지 않습니다.